본문 바로가기

제품리뷰

6개월 아기 간식 과자 아이밀 백미 떡뻥으로 사줬어요!

둘째 두리가 벌써 6개월이라니~시간이 정말 잘가는것 같아요~이제 초기이유식도 시작했고, 간식으로 떡뻥을 사주고 싶은데 워낙 많은 제품들이 있어서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었답니다.

좋은 것만 사주고 싶은 엄마의 맘은 다 똑같겠지요~^^

 

 

 

 

여기저기 서핑하다가 결국은 쿠팡에서 유기농과자로 검색해서 나오는 아이밀 백미떡뻥으로 샀어요~

유기농 100%로 유기가공인증을 받아서 더욱 안심하고 구매했는것 같아요!

요즘 워낙 많은 브랜드가 많아서 아기간식이나 아기용품 한개 살려고 검색해보면 너무 많은 제품이 있어서 많이 검색해보고 사는 편이에요~

 

 

 

 

아이밀냠냠 백미떡뻥은 6개에 한세트~13,550원이에요~

1개에 2258원정도이네요~

로켓배송으로 받아서 주문 후 다음날 바로 먹일 수 있었어요~

 

 

 

맛은 백미랑 시금치랑 고구마 3가지 맛이 있는데요, 저는 처음 간식 먹이는거라서 백미로 6개 한세트 주문했답니다.

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먹고 남은거는 보관하기 좋아요~밖에 외출할때도 들고 다니기 편해요~

 

 

 

 

 

처음 떡뻥을 보고는 이게 뭐지? 하는 표정이 정말 너무 귀여웠어요~>_<

이유식먹고 간식으로 한번 줘봤는데 한동안 손으로 만지작거리고 갖고 놀기바쁘더라구요~

그래서 입에 넣어줬는데 처음에는 눈이 똥그래지더니 나중에는 입안에서 오물오물 잘 먹더라구요~

보통 6개월부터 간식으로 떡뻥을 줘도 되는걸로 알고있어요~이제 떡뻥을 시작으로 과일도 주고 여러가지 간식을 챙겨주고 싶어요~그리고 떡뻥 줄때 보리차물도 같이 주면 좋을것 같더라구요~입에 달라붙어서요~

둘째 두리는 침이 많이 나와서 물은 따로 주지 않았어요~

 

 

다음날 아침에 신랑이랑 밖에서 밥먹었는데 떡뻥을 가지고 가봤어요~

한개 또 줬는데 역시 잘 먹더라구요~

덕분에 식당에서 밥 편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~